[이슈& 직설]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故 이건희 회장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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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직설'-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저희가 뭐 정경유착과 관련된 이야기도 했지만 사실 사건, 사고가 잦긴 합니다. 사실 굉장히 오랜 기간 '삼성' 그룹을 이끌어 왔기 때문에 그 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애버랜드 전환사채 경영권과 관련된 이야기도 있고요. 차명계좌 의혹도 있고요.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과'라고 봐야되는 부분이긴 한데요.
[김연학 /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일단 그 사건을 보면 저는 근데 이건희 회장 정치인 사주 이런 말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감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경유착이라는 것, 그것을 꼭 기업인들에게만 책임을 물을 것인가, 사실은 지금은 옛날이야기가 되었지만 군사 정부 시절에는 통치 자금이나 수조 원대의 돈을 대통령이 굴리지 않았습니까? 그거 다 기업인들이 뜯은 돈이란 말이죠. 물론 기업인들이 사업상의 특혜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가져다 바친 돈도 있겠지만 결국은 권력이 무서워서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기업인들이 정경유착의 책임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은 정치에 있지 않나 애초에 그런 환경을 만든, 그러면 선진국처럼 기업인들이 뇌물 주고 신경 안 쓰일 정도로 투명한 기업 풍토를 만들었으면 저런 일이 생겼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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