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분기 영업익 3,025억원..분기 매출 2조원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수요가 되살아 나면서 2조원대 분기 매출을 회복했다.
삼성전기(009150)는 지난 3·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 2,879억 원, 영업이익 3,02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4·4분기에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IT와 전장용 MLCC, 패키지기판 등의 시장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부가 MLCC, 5G 안테나용 및 모바일 AP용 패키지기판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009150)는 지난 3·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 2,879억 원, 영업이익 3,02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직전분기에 비해 4,757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720억원 증가했다. 비율로는 각각 26%, 3% 늘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에 비해 2배 가량 뛴 2,06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1,133억원 늘며 60%라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 확산한 코로나19로 소비 절벽을 경험한 정보기술(IT)과 전장 시장의 수요가 회복된 것이 호실적의 이유라고 꼽았다. 또한 수율과 설비효율을 개선해 컴포넌트와 모듈, 기판 등 전 사업부문 실적이 직전 분기보다 개선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과 비교할 경우 소형·고용량 MLCC, 모바일 AP용 및 박판 CPU용 패키지기판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4·4분기에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IT와 전장용 MLCC, 패키지기판 등의 시장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부가 MLCC, 5G 안테나용 및 모바일 AP용 패키지기판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건희 별세] 커팅가위없자 손으로 가위 만들고 웃던 회장
- '5,000만원이면 수도권 아파트 사는데'…전세난에 '갭투자 유혹' 스멀스멀
- '4년전 대선 패배' 힐러리 '트럼프 재선 생각하면 구역질'
- 80대 노인, 아들에게 폭행당해 숨져…경찰, 긴급체포
- “어떻게 하면 조폭이 될 수 있나요”…모방범죄 부추기는 유튜브 콘텐츠
- '회사 주말등산' 억지로 갔다 사망…法 '업무상 재해'
- 이낙연의 민주당, 왜 ‘이재명 무죄 확정’에 39시간 침묵했을까
- 조국이 감찰 중단 지시?…박형철·백원우의 '말말말' [서초동 야단법석]
- 월세마저 초유 급등…'기존 정책 유지' 금주 전세 대책 맹물?
- 남부지검장에 '적폐청산TF' 활동 이정수... '라임'수사 단독 총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