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 코로나19 확진

박찬근 기자 2020. 10. 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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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현지시각 25일 오후 SNS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호나우지뉴는 당분간 벨루 오리존치시에서 격리 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나우지뉴는 1998년 브라질 그레미우 클럽에서 시작해 파리 생제르맹, FC바르셀로나, AC밀란 등 유럽의 명문 팀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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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현지시각 25일 오후 SNS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호나우지뉴는 당분간 벨루 오리존치시에서 격리 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나우지뉴는 1998년 브라질 그레미우 클럽에서 시작해 파리 생제르맹, FC바르셀로나, AC밀란 등 유럽의 명문 팀에서 활약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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