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재용, 두 자녀와 빈소 도착
2020. 10. 25. 19:1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양서 승용차 10m 아래 '쿵'…70대 2명 숨져
- 외톨이 소년에서 글로벌 선도자로…지난 78년의 삶
- “마누라 · 자식 빼고 다 바꿔”…일류 삼성 키운 경영철학
- '이병헌 동생' 이지안 “75평 아파트서 혼자 산다…생활비만 수백만 원”
- 천조국의 지상 최대 '쩐의 전쟁'
- “정치는 4류, 관료 3류, 기업은 2류” 이건희 어록 정리
- '뒷광고' 광고주·유튜버 모두 처벌한다…과징금 얼마?
- “지상 천국에 남겠다” 산불 대피 거부한 美 부부 사망
- 내일 '추미애의 시간'…윤석열 '국감 발언'에 어떤 반격 내놓을까?
- '그것이 알고 싶다' 거기 없었던 살인자 '사법피해자', 그들이 자백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