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알렉사·쎄이·크러쉬·디크런치·세븐틴·B1A4·이달의소녀·임창정 [이번주 뭐 들었니?]

오지원 기자 2020. 10. 25. 17: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10월 네 번째 주(10월 19일~25일)에는 그룹 세븐틴, 이달의 소녀, 디크런치, 가수 알렉사 등 신나고 흥이 넘치는 아이돌들의 노래뿐만 아니라, 가수 박원, 임창정, 크러쉬 등 진한 발라드도 대거 발표됐다.

◆박원 - '마이 XX 로맨스 01(My fuxxxxx romance 01)' (발매일 10월 22일)


향후 발매될 정규앨범 '마이 XX로맨스'의 첫 번째 파트다. 박원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와 동시 제작, 발표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짐'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김지하 - 가사 전달력 끝판왕. 공감 백배 가사도 박원이 부르면 더 아린 느낌.
오지원 - 역시 이별 노래 대장.

◆알렉사 - '디코히런스(DECOHERENCE)' (발매일 10월 21일)


앨범명인 '디코히런스'는 물리학적 단어로, 한국어로는 '결읾음'이라고 부른다. 다른 K-POP 여성 솔로 가수들의 틀을 깨고, 알렉사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로 K-POP의 3.0 시작을 이끌어 나가는 알렉사를 표현하고 있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독특하고 강렬한 콘셉트. 고퀄리티 음악들.
오지원 - 뮤직비디오와 함께 볼 거리와 들을 거리를 즐길 만.

◆쎄이 - '필로소피(FEELosophy)' (발매일 10월 20일)


쎄이는 인간의 본성과 감각에 충실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청각, 시각, 후각, 촉각을 고루 자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앨범명 '필로소피' 역시 이 같은 특징을 표현하고자 영어 단어 'Feel(느낌)'과 'Philosophy(철학)'을 합성해 지었다.

김지하 - 귀가 녹는 느낌. 세련된 음악. 전곡 추천.
오지원 - 역시 이 쫀쫀한 음색.

◆크러쉬 - '위드 허(With Her)' (발매일 10월 20일)


매력 넘치는 여성 아티스트와 크러쉬의 다채로운 음악적 케미가 담긴 앨범이다. 태연과 호흡을 맞춘 타이틀곡 '놓아줘'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태연 외에도 이하이, 이소라, 윤미래, 비비가 참여했다.

김지하 -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여성 보컬들과의 합이 인상적. 누구와 붙어도 찰떡. 전곡 추천.
오지원 - 피처링이 진한 콘셉트로. 크러쉬 목소리와의 호흡도 모두 좋다.

◆디크런치 - '비상(飛上)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발매일 10월 20일)


'결국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힘은 인고의 과정을 거친 나의 내면에서 나와야 진정한 자아를 만나게 된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이에 스스로를 마주한 자아의 강인함을 강렬한 비트와 가삿말로 대신하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곡이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도입부터 귀가 시원해지는 타이틀곡과 전혀 다른 색깔의 수록곡들. 멤버들의 보컬이 다 수준급. 참 매력적.
오지원 - 타이틀곡에서 조금 놀랐다. 파워 넘치지만 애환 있는 듯한 노래.

◆세븐틴 - '세미콜론(; [Semicolon])' (발매일 10월 19일)


지난 앨범에서 이야기한 '청춘'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다시금 공유한다. 한 발짝 더 나아가 쉼 없이 달리는 청춘에게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라는 더욱 성숙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다양한 조합으로 만든 유닛곡들을 듣는 것도 재미.
오지원 - 흥 나는 타이틀곡. 잘 빠졌다.

◆B1A4 - '오리진(Origine)' (발매일 10월 19일)


지난 2017년 9월 발매했던 '롤린' 이후 약 3년 1개월 만에 발매한 앨범이다. B1A4 멤버들의 자작곡만으로 구성했다. 신우의 자작곡인 타이틀곡 '영화처럼'을 비롯해 '오렌지색 하늘은 무슨 맛일까?(What is LovE?)' '다이빙(DIVING)' '더 뜨겁게 사랑할 여름에 만나요(For BANA)' '투나잇(TONIGHT)' '나르샤' '물방울' 등 총 12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김지하 - 여전히 고급진 음악을 하는 아이돌. 셋의 보컬 합도 합격.
오지원 - 노래 잘 한다. 자작곡도 점차 물 오르고 있는 듯.

◆이달의소녀 - '12:00' (발매일 10월 19일)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앨범이다.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은 언제나 함께 있으며 모두가 존엄하고 동등하며 자유를 얻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오지원 - 대중성 짙어진 음악. 타이틀곡 무대도 함께 보길 추천.

◆임창정 -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발매일 10월 19일)

진한 가을 감성이 담긴 임창정 표 발라드로 구성된 정규 16집 앨범이다. 톱100귀 선정단이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비롯해 총 15곡 수록.

김지하 - 임창정이 임창정했단 말이 딱인 듯.
오지원 - 남자들의 노래방 도전곡이 또 하나 탄생했다.

[정리=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