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달리던 버스 '쾅'..60대 운전자 부상
안희재 기자 2020. 10. 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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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을 달리던 버스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 도로에서 62살 강모 씨가 몰던 버스가 건물 외벽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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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을 달리던 버스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 도로에서 62살 강모 씨가 몰던 버스가 건물 외벽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당시 동승자나 근처 행인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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