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국이 너무 짜요" 일상 속 불편함을 돈으로 바꿔주는 앱
이정진PD, 하현종 총괄PD 2020. 10. 24. 10:51
<불편함>은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을 사고파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사는 곳, 연령, 성별을 간단하게 입력하면 불편을 적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브랜드를 정확히 입력한 불편은 활용 가치가 높은 소비자 데이터가 됩니다. 이렇게 모인 불편은 해당 브랜드에 판매되고, 판매액은 리워드 형태로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불편을 새롭게 정의한 <불편함>을 취재해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이정진 / 촬영 오채영 / 편집 조혜선
내레이션 이정진 / 담당 인턴 김성희, 박원혁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말·욕설에 의사봉마저 내동댕이 친 국감
- 10명 중 6명은 '팍팍한 삶'…5060 은퇴 보고서
- “이게 수업이라고요?”…美 교사가 학생들 낮잠 재우는 이유
- “피팅 때 성추행” 안다르에서 또…견책 징계만 내렸다
- “나 좀 도와줘!” 뒤집어진 친구 돕는 거북이, 과연 결말은?
- “성형한 줄 알았다” 지문은 눈으로만…술술 준 주민증
- “연습생 시절 괴롭혔다”…후쿠하라 모네 SNS 폭로→아이린, 이지메 논란
- 질병청 “사망자 26명, 독감 백신과 관련성 낮아”
- “갯벌 고립” 한밤 신고…진흙 뒤집어쓰며 어민들 구조
- “또 다른 금감원 간부에도 2천만 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