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통일언론상 대상에 SBS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

이강 기자 2020. 10. 23.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남북교류협력단이 제작한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이 제26회 통일언론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은 한국인의 북한 방문이 중단된 지난 해, 국내 활동 중인 샘 해밍턴 등 외국인 5명을 북한에 방문시켜 그들의 시각으로 본 북한 풍경과 분단의 아픔을 3부작으로 그려낸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은 외국인의 객관적 시각으로 본 북한 모습과 분단 현실이 때론 유쾌하면서도 진한 감동으로 전달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남북교류협력단이 제작한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이 제26회 통일언론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통일언론상은 남북화해와 협력에 기여한 언론사나 관계자에게 주어집니다.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은 한국인의 북한 방문이 중단된 지난 해, 국내 활동 중인 샘 해밍턴 등 외국인 5명을 북한에 방문시켜 그들의 시각으로 본 북한 풍경과 분단의 아픔을 3부작으로 그려낸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은 외국인의 객관적 시각으로 본 북한 모습과 분단 현실이 때론 유쾌하면서도 진한 감동으로 전달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