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도로에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백운 기자 2020. 10. 2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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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왕복 4차선 도로에 가로 6m·세로 5m·깊이 2.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관할 성구청은 인도를 포함한 차로 2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성동구청은 바로 옆 신축공사장의 터파기 공사가 토사 유출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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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왕복 4차선 도로에 가로 6m·세로 5m·깊이 2.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관할 성구청은 인도를 포함한 차로 2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성동구청은 바로 옆 신축공사장의 터파기 공사가 토사 유출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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