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들어갈 듯 마지막에 '쏙'..최혜진 하이라이트
2020. 10. 22. 21:33
여자골프 휴엔케어 오픈 첫날 최혜진 선수가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 들어갈 듯하다가 들어가는 이런 퍼트, 기분이 더 좋겠죠?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비리 의혹', 김봉현 체포 전 측근이 제보해
- “고교생 사인은 독감 백신과 무관” 부검의 밝혀
- 음주 차 치여 2살 딸 두고 떠난 엄마 경찰…“장기기증”
- 밤샌 뒤 5시간 만에 “출근하라”…31시간 일하다 숨져
- “놀이터로 보는 거냐”…국감서 또 게임 빠진 국회의원
- “지휘권 박탈은 비상식적…총장은 장관 부하 아니다”
- “계속 접종” · “중단” 엇갈린 전문가들…밝혀야 할 점?
- 암 투병 김철민 “선인장액 · 죽순 식초 제안도 받아봐…상담의 절실”
- 민주당 강훈식, 국감장 게임 삼매경…野 “국회 희화화”
- 백신 접종 질문에 박능후 “내주 월요일” · 정은경 “아직 대상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