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봉태규, 롱치마 파격 패션.."전형적 마마보이 탈피하려고"

장진리 기자 2020. 10. 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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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가 치마를 입고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봉태규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 파격적인 롱치마 패션으로 등장했다.

'리턴'으로 주동민 PD와 호흡을 맞췄던 봉태규는 '펜트하우스'로 또 한 번 시너지 효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봉태규는 명품 브랜드 T사의 긴 치마에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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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태규.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봉태규가 치마를 입고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봉태규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 파격적인 롱치마 패션으로 등장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와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한 여성이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황후의 품격'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에서 봉태규는 로펌 재벌의 아들이지만 지질한 마마보이 변호사 이규진 역을 맡았다. '리턴'으로 주동민 PD와 호흡을 맞췄던 봉태규는 '펜트하우스'로 또 한 번 시너지 효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봉태규는 명품 브랜드 T사의 긴 치마에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마보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모습들을 최대한 피하려 했다"는 봉태규는 "제가 여기서 입고 나오는 브랜드의 옷이 규격화 돼 있고, 법칙이 있다. 마마보이가 엄마한테 조련당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펜트하우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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