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 11월 파나마 · 멕시코와 친선경기

하성룡 기자 2020. 10. 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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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의 다음 달 평가전 상대가 멕시코와 파나마로 결정됐습니다.

일본축구협회는 자국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13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파나마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멕시코 대표팀은 일본과 경기 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팀과 오스트리아에서 맞붙습니다.

벤투호는 다음 달 15일 멕시코에 이어 17일 카타르와 오스트리아에서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인데, 경기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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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의 다음 달 평가전 상대가 멕시코와 파나마로 결정됐습니다.

일본축구협회는 자국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13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파나마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은 지난 2018년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기린 챌린지컵에서 파나마와 붙어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앞서 일본축구협회는 멕시코와 11월 18일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멕시코 대표팀은 일본과 경기 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팀과 오스트리아에서 맞붙습니다.

벤투호는 다음 달 15일 멕시코에 이어 17일 카타르와 오스트리아에서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인데, 경기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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