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NSC "서해 공무원 수색 활동 점검..지속적으로 철저히 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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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22일) 오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서해에서 숨진 공무원에 대한 수색 활동을 점검했습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에서 상임위원들이 유관부처와 기관 합동으로 진행 중인 수색 활동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상 안전과 경계태세에 유의하는 가운데 수색 활동을 지속적으로 철저히 해 나가고 주변국들과의 정보 협력도 계속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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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22일) 오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서해에서 숨진 공무원에 대한 수색 활동을 점검했습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에서 상임위원들이 유관부처와 기관 합동으로 진행 중인 수색 활동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상 안전과 경계태세에 유의하는 가운데 수색 활동을 지속적으로 철저히 해 나가고 주변국들과의 정보 협력도 계속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상임위원들이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의 외교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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