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21명..1주일 만에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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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1일) 하루 12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5천543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121명 가운데 국내 발생이 104명, 해외 유입 사례가 1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5명, 대구와 전북 각 2명씩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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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21일) 하루 12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5천543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121명 가운데 국내 발생이 104명, 해외 유입 사례가 1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8명, 경기 62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5명, 대구와 전북 각 2명씩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3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453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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