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구미호뎐' 김범, 증오로 가득찬 구미호..김용지와 소름끼치는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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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김범이 구미호로 열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이랑(김범 분)은 인간에 대한 증오로 가득찬 구미호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가 착용한 시계가 돌아가신 아버지 유품이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이랑의 살벌한 장난기가 발동했다.
이랑은 "아직 울긴 일러. 난 백수라 시간 되게 많거든"이라며 소름 돋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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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구미호뎐' 김범이 구미호로 열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이랑(김범 분)은 인간에 대한 증오로 가득찬 구미호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이랑은 명품시계 가게 직원을 마주했다. 그가 착용한 시계가 돌아가신 아버지 유품이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이랑의 살벌한 장난기가 발동했다. 이랑은 "가장 소중한 거겠네. 나 줘. 대신 내 시계 줄게"라고 제안했다. "농담이시죠?"라는 대답에 이랑은 "네가 뭘 고를지 궁금해서 그래. 가족이야?"라고 했다. 결국 이 직원은 명품시계를 택했다. 이랑은 달리는 차 안에서 "방금 전까지 어떤 젊은이한테 제일 소중했던 거. 이제 걔도 그런 거 없어"라고 말하며 시계를 밖으로 내던져 산산조각 냈다.
여자 구미호 기유리(김용지 분)와 소름끼치는 케미도 보여줬다. 이랑은 어디선가 동물 소리를 듣고 "차 세워"라고 말했다. 폐차장에서 고교 야구 선수들이 강아지를 묶어두고 괴롭히는 상황이었다. 이랑이 나타나 "재밌니?"라며 손을 꺾어버렸다. 기유리까지 가세해 혼쭐을 냈다. 이랑은 "아직 울긴 일러. 난 백수라 시간 되게 많거든"이라며 소름 돋는 미소를 지었다.
이랑은 학생들을 묶어두고 자신이 만든 카드를 꺼냈다. '재능기부' 카드가 나오자, 기유리는 "오~ 재밌는 거 뽑았네. 재능기부"라고 거들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무슨 재능이 있냐"라는 말에 학생들은 "저희 야구 잘한다. 풀어주시면 그 재능기부 잘할 수 있다"라고 애원했다. 이에 이랑은 "그게 니들이 생각하는 기부랑은 전혀 다르다"라면서 "그 재능을 전혀 못하게 되는 거다. 그래서 재능기부"라고 밝혔다. 이어 "전부 오른손잡이야? 왼손잡이인가"라더니 "유리야, 그냥 양쪽 다 부숴"라고 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돌아가는 길, 이랑과 기유리가 구한 강아지가 쫓아왔다. 기유리는 "이랑님이 좋은가 보다. 불쌍하다. 우리가 데려가면 안되냐"라고 물었다. 이랑은 과거를 떠올렸다. 아픈 강아지를 붙들고 오열했던 이랑. 그는 속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하나밖에 없었다. 내 손으로 고통을 끝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기유리는 강아지를 치료하기 위해 홀로 동물병원을 찾았다. 남다른 케미를 뽐내는 두 구미호가 앞으로 어떤 일들을 벌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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