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00명..하루 만에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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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2배 늘었습니다.
스위스 연방 공중보건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현지 시각으로 21일 현재 5천5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2천986명으로 하루 사이 확진자가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1천501명으로 9만 명을 훌쩍 넘어섰고, 신규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천85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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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2배 늘었습니다.
스위스 연방 공중보건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현지 시각으로 21일 현재 5천5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2천986명으로 하루 사이 확진자가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1천501명으로 9만 명을 훌쩍 넘어섰고, 신규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천856명입니다.
이 같은 확산세에 연방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모든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15인 이상 모임을 금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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