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밝은 근황..서현진 "웨이팅도 힘들다는 양재천 핫플레이스"

진향희 2020. 10. 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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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파문으로 방송에서 사라진 이찬오 셰프의 근황이 전해졌다.

방송인 서현진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찬오 셰프 식당 방문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서현진과 함께 이찬오 셰프의 밝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찬오 셰프는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뒤 소지하다가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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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대마초 파문으로 방송에서 사라진 이찬오 셰프의 근황이 전해졌다.

방송인 서현진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찬오 셰프 식당 방문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서현진과 함께 이찬오 셰프의 밝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동네 친구랑 양재천 핫플레이스 마누테라스. 여기 웨이팅도 힘들다는 핫플이라는데 나만 몰랐.. 음식도 서빙도 좋았지만 양재천 바라보며 끊이지 않는 수다가 제일 좋았던 날”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찬오 셰프는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뒤 소지하다가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1, 2심 재판부는 “해시시를 흡연한 사실은 본인의 자백과 증거에 따라 유죄로 인정된다”면서도 “밀반입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유죄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자신에게 매우 실망스럽고 수없이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하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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