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석 "秋, 윤석열의 뭔가 잡은 듯..전혀 뜻밖의 尹이나 가족 그 무엇"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낸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반발을 예상하면서까지 '수사지휘권'을 발령한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이나 그 가족과 관련된 결정적 그 무엇을 손에 넣었기 때문인 듯하다고 추측했다.
황 최고는 라임과 관련된 검사장 출신 야당 정치인 수사를 지연시켰다거나, 부인과 장모와 관련된 지금까지의 의혹 등 "널리 알려진 혐의 외에 아무리 봐도 밝힐 수 없는 윤 총장이나 가족과 관련된 중대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며 추 장관이 지휘권을 발령하는 일종의 모험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낸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반발을 예상하면서까지 '수사지휘권'을 발령한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이나 그 가족과 관련된 결정적 그 무엇을 손에 넣었기 때문인 듯하다고 추측했다.
황 최고는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도 웬만큼은 정보를 갖고 있다"며 오랜 변호사 생활과 2017년 9월부터 올 초까지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낸 까닭에 검찰 안팎의 소식을 남들보다는 더 많이 접한다는 점을 우선 알렸다.
이어 "수사나 정보보고를 받을 정점의 위치는 추 장관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며 "(이런) 추 장관이 참다참다 수사지휘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황 최고는 라임과 관련된 검사장 출신 야당 정치인 수사를 지연시켰다거나, 부인과 장모와 관련된 지금까지의 의혹 등 "널리 알려진 혐의 외에 아무리 봐도 밝힐 수 없는 윤 총장이나 가족과 관련된 중대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며 추 장관이 지휘권을 발령하는 일종의 모험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꾸 옵티머스나 라임이 윤 총장 본인이나 가족, 측근들과 연루된 것은 없을까 뒤져보게 된다"며 그 무엇이 라임, 옵티머스 관련건 비슷한 것 아닌지라며 슬쩍 카드를 꺼내 보였다가 감췄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훈 '윤석열, 윤대진 형 사건에 개입…뇌물 수수 미스터리 곧 밝혀질 것'
- 조은산 '정청래도 조만간 탈당…이재명을 '정치꾼'으로 본 혜안 가진 죄'
- 이근 대위 경력은 사실이었다…UN 부대변인 '이근 UN서 근무했다'
- '하루 식재료비만 3000만원이었는데'…정준호 '고급뷔페' 울상
- 정청래 '금태섭, 외로운 철수형 도와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견제구
- '철파엠' 박하선 '신작 '며느라기' 위해 똑단발 변신…어려 보여 좋아'
- '우다사3' 현우♥지주연 '네가 애틋해'·'좋아하나봐' 진심 확인
- 조국 '제 아내 '엄청난 부동산 기술자'아니다…'카더라' 기자 따박따박'
- [N해외연예] 판빙빙, 밀착+은근 노출 의상…'볼록한 배'도 눈길
- 부천서 길가던 20대 여성 폭행 후 성폭행 시도 20대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