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상에 스며든 '어몽어스' 캐릭터 유튜브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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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게임 '어몽어스' 열풍이 한창이다. 지난 2018년 출시된 '어몽어스'는 올해 역주행에 성공하며 3분기에는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횟수 1위, 월간 활성 사용자(MAU) 2위 등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 속에 '어몽어스'는 일상생활에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게임 흥행이 유튜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게임 플레이가 아닌 아이템을 제작하는 콘텐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영상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달 사이 유튜브에 '어몽어스'를 소재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개되고 있다. 캐릭터 모양의 식품부터 전자기기, 미니게임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공개된 어몽어스 아이템 중 분야별 두 가지 아이템을 꼽아 특징을 정리해봤다.
◆ 케이크와 마카롱으로 변신한 '어몽어스'

'어몽어스' 마카롱도 비주얼적으로 캐릭터와 매우 흡사하다. 유튜버 에이로브스는 *프렌치머랭 기법을 이용해 게임에서 등장하는 여러가지 색깔의 캐릭터 만들었으며, 식용펜으로 디테일함을 더했다. 특히, 캐릭터를 양면으로 제작해 그 사이에 생크림을 넣어 입체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마카롱 각각의 레시피는 해당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렌치 머랭: 계란 흰자에 일반 설탕을 부어 만든 머랭,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머랭이다.)
◆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USB, 에어팟 케이스, 무선 충전기

3D펜을 활용해 제작한 에어팟 케이스와 무선 충전기도 있다. 3D펜 유튜버 사나고는 캐릭터 에어팟 케이스와 게임 내 의무실 스캔 기기를 본 뜬 무선 충전기를 만들어냈다. 에어팟 케이스는 캐릭터의 발에 자석을 내장시켜 보관을 용이하게 했으며, 무선 충전기는 싱크로율을 완벽하게 살려 심미성을 부각시켰다.
◆ 미니게임 속 '어몽어스'

'어몽어스' 복불복 칼꽂기 게임의 경우 원조 캐릭터인 해적보다 좀 더 사실적인 느낌이 두드러진다. 특정 부분에 칼을 꽂게 되면 기존의 해적 대신에 '어몽어스' 캐릭터의 머리가 튀어나오면서 몸 안의 뼈가 나타난다. 캐릭터의 디테일한 묘사 뿐만 아니라 게임 규칙과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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