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현장과 정책 간 괴리..현장 더 챙겨야" 경제 부처 장관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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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21일)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참석한 경제 부처 장관들에게 "현장과 정책 사이에 괴리가 있는 만큼 현장을 더욱더 챙겨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특히 이 대표가 택배 노동자 문제에 대해 "산재·자살 사고와 관련해 특별한 대책을 현장 점검을 통해 진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며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제도와 제약을 뛰어넘는 노력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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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21일)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참석한 경제 부처 장관들에게 "현장과 정책 사이에 괴리가 있는 만큼 현장을 더욱더 챙겨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특히 이 대표가 택배 노동자 문제에 대해 "산재·자살 사고와 관련해 특별한 대책을 현장 점검을 통해 진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며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제도와 제약을 뛰어넘는 노력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 시장 동향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장기 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경감이나 다음 주 발족할 미래주거추진단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고 허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주 추진단을 통해 여러 데이터를 점검해서 대책 차원에서 관련 내용이 제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앞선 공개 모두 발언에서 "4분기는 일부 경제지표들이 회복세를 보이지만 고용 회복과 소비 진작에 최우선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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