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김혜림 "母나애심 칠순 때 신효범 '닐리리맘보' 불러"

유경상 2020. 10. 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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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이 모친 나애심 칠순 때를 추억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신효범 김혜림은 설거지를 자청했다.

김혜림은 "다른 노래 없냐"며 "언니가 나애심 엄마 칠순 때 와서 부른 노래가 있다. 우리 가수들 노래 다 했잖아. 내가 다 앉혀놨잖아. 식구가 없어서. 언니가 '닐리리맘보' 불렀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내가 그랬니?"라고 웃으며 '닐리리맘보'를 불렀고, 김혜림은 "그렇게 방정맞게 부르지 않고 신효범 톤으로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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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이 모친 나애심 칠순 때를 추억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신효범 김혜림은 설거지를 자청했다.

신효범은 설거지를 하다가 “수경이 안 왔는데 우리 진수성찬 먹었다. 수경이가 와야 진수성찬 먹는데”라며 갑자기 양수경의 ‘당신은 어디 있나요’를 부르기 시작했다.

김혜림은 “다른 노래 없냐”며 “언니가 나애심 엄마 칠순 때 와서 부른 노래가 있다. 우리 가수들 노래 다 했잖아. 내가 다 앉혀놨잖아. 식구가 없어서. 언니가 ‘닐리리맘보’ 불렀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내가 그랬니?”라고 웃으며 ‘닐리리맘보’를 불렀고, 김혜림은 “그렇게 방정맞게 부르지 않고 신효범 톤으로 불렀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엄마 있어서 그랬나?”라고 추측했고 김혜림은 “웃겼다”며 당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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