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PL에서 부활한 하메스 로드리게스, 그가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최고의 퍼포먼스
인턴 이호준,최희진 기자 2020. 10. 20. 21:00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에버턴 FC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지난 시즌 12위에 그쳤던 에버턴 FC는 올 시즌 5경기에서 14득점을 올릴 만큼 무서운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에버턴 FC 공격의 중심에는 콜롬비아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있습니다. 하메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골든부츠를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지만, 지난 몇 년간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아쉬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올 시즌 리그 5경기에서 3골 3도움을 올리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하메스 로드리게스. 그가 화려하게 세계 무대에 등장했던 순간을 스포츠머그에서 보여드립니다.
(글·구성 : 인턴 이호준, 내레이션: 인턴 이다윤, 편집 : 천은선)
인턴 이호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협회 돈 5억, 30명에 나눠줘”…누가 지시했나
- “억울합니다” 자필 유서…대리점 갑질 호소한 택배기사
- “인간 고기 먹고 싶다” 막말 외교관…외교부는 경고만
- '지원금 여기서만'…배송받아보니 “비싸고 품질도 영”
- '감속' 안내했지만…짙은 안개 속 15대 잇따라 '쾅쾅'
- 독감 백신 불안감…“예방주사 뒤 초기 증세 살펴주세요”
- “대리점 세무사가 '산재 제외' 대필…직권 취소”
- “수익 낮추고 인건비 부풀려”…국정 목표에 널뛴 월성 1호기 경제성
- 수사지휘 분수령, '尹 가족 · 측근 수사 결과'에 달려
- 터널 차량 연쇄 추돌에 화재…참사 막은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