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우기에 열대성 폭풍 겹쳐 홍수
민경찬 2020. 10. 20. 20:57
[프놈펜=AP/뉴시스]20일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캄볼 마을에서 근무를 마친 의류공장 근로자들이 최근 내린 비로 홍수가 난 거리의 물을 헤치며 귀가하고 있다. 구조 작업을 감독하는 국가재난관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우기에 열대성 폭풍이 겹쳐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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