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산다] 두산 이승진 "사랑해요 세혁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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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야구에산다 제 25구 : 두산 이승진 "사랑해요 세혁이 형"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정규시즌도 10일 남짓 남았습니다.
NC는 1위 굳히기에 나섰고, LG와 KT는 0.5경기차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야구에산다에서는 '구단별 현황 분석'과 이승진(두산 베어스)과 폰터뷰를 진행합니다.
이승진은 트레이드 이적 이후, 두산 불펜의 '믿을맨'으로 고속 성장했습니다.
녹음 시점: 10월 19일
진행: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 / 전화연결: 이승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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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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