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디에 혀 내두른 신영철 감독 "하이볼 다 때리더라"[현장일문일답]

정다워 2020. 10. 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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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를 당한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21-25 19-25)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신 감독은 30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다우디에 대해 "하이볼을 거의 다 때리더라. 서브 리시브가 안 돼도 다우디의 공격성공률이 너무 높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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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배구연맹
[천안=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연패를 당한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21-25 19-25) 완패를 당했다. 지난 개막전에서 대한항공에 패한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신 감독은 30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다우디에 대해 “하이볼을 거의 다 때리더라. 서브 리시브가 안 돼도 다우디의 공격성공률이 너무 높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다음은 신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하이볼 처리 능력이 부족했다. 성공률이 떨어졌다.

-개막전보다 좋아진 부분은 있었나?
하승우가 나름 개막전보다 나아졌다.

-다우디가 워낙 좋았다.
오는 하이볼을 거의 다 때리더라. 서브 리시브가 안 돼도 다우디의 공격성공률이 너무 높았다.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
알렉스가 공격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하이볼 처리 능력이 떨어지면 어렵다. 만들어가야 한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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