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클로징
2020. 10. 19. 20:57
전동 킥보드로 사람을 치고 달아났던 남성이 거의 20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전동 킥보드 사고, 잠시 뒤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멍투성이 아기, 외력 의한 복부 손상사 소견”
- '흡연 싸움' 몇 시간 뒤…병원 뒤흔든 한밤의 칼부림
- 中 업체가 올린 SNS에 “BTS 택배 NO, 이유는 알지?”
- 14개월 실종 홍콩 할머니의 폭로…“中에 구금됐었다”
- “어이” 국정감사 중 류호정 의원을 이렇게 부른 사람
- 사망 택배원 문자엔 “집 가면 새벽 5시”…회사는 “지병”
- “군주제 폐지”…33조 재산 왕실에 분노한 태국 청년들
- 박해미, 전 남편 음주운전 교통사고 언급 “트라우마로 남은 기억”
- 박명수♥한수민 딸, 예원학교 한국무용과 합격…“우리 민서 너무 축하해”
- “돈 많다 같이 가자”…10대 강제 추행한 에이즈 인도인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