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취재하지 말고 줄 서세요" 6년 전 기자는 아이폰 샀을까?

장선이 기자 2020. 10. 19. 19: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자사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30일 정식 출시되죠. 해마다 아이폰 출시 날만 되면 익숙한 풍경이 있죠. 매장 앞에서 밤새 장사진을 치고 기다리는 구매 고개들 모습입니다.

그런데 최근 뜻밖에 '공짜 아이폰 구매 현장'을 다룬 6년 전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단통법 폐지 전 이동통신사들이 기습적으로 보조금을 풀면서 아이폰을 거의 공짜로 구입하던 현장을 취재한 기사인데요, 그 취재를 했던 기자가 아이폰을 샀는지 SNS 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기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