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산면에 최신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짓는다"

청양=이병렬 기자 2020. 10. 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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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전경 /사진=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정산면 서정리에 공공임대주택 100세대를 건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오는 20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구감소를 겪는 지방 중소도시나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수요맞춤형 정책이다.

군은 지난해 건립 대상지와 비용분담 계획 등을 국토부에 제안해 공공주택 건설과 인근 마을계획 연계, 인구 유입 촉진, 낙후지역 활성화 등에서 타당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12월 23일 최종 승인 받았다.

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중 폐교 부지를 활용한 다목적복지관 건립사업, 정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청양읍 교월1지구 공공임대주택 120세대, 교월2지구 공공임대주택 180세대, 고령자복지주택 120세대 등의 인구증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건설로 정산특별농공단지 근로자 증가, 정산2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주택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칠갑산 동쪽 지역의 균형발전과 산업화 이후 내리막길을 걸어왔던 정산면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양=이병렬 기자 lby442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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