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백화점株 오름세..쌀쌀한 날씨 매출 기대감

정은지 기자 2020. 10.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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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등 주요 유통주가 장 초반 오름세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유통주의 전반적인 강세 속에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의 주가가 각각 8% 상승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부터는 부쩍 이른 추위, 대기 수요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부진했던 의류 소비 반등이 예상되며 이와 관련해 백화점과 의류업체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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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고객들이 전시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현대백화점 제공) 2020.10.11/뉴스1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등 주요 유통주가 장 초반 오름세다. 이른 추위와 내수 소비 회복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 45분 기준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 대비 3000원(4.85%) 상승한 6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3100원(3.47%) 오른 9만2400원, 신세계는 7000원(3.26%) 오른 22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유통주의 전반적인 강세 속에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의 주가가 각각 8% 상승했다. 이는 4분기 성수기와 실적 반등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부터는 부쩍 이른 추위, 대기 수요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부진했던 의류 소비 반등이 예상되며 이와 관련해 백화점과 의류업체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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