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25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김경택 2020. 10. 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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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퓨얼셀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에스퓨얼셀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총 25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진행하며 발행 예정가는 3만210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달 4일이다.

한양증권이 이번 유상증자의 대표주관사를 맡았으며, 청약 뒤 잔여주식이 발생하면 모두 대표주관사가 인수한다.

에스퓨얼셀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수소분야 핵심기술 내재화, 수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소경제 활성화 비전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22년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 등에 부응해 수소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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