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 미, 하루 확진 7만 명 근접..환자 감소는 2개 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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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감소한 주가 2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감소한 곳이 미주리·버몬트주 등 2곳에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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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감소한 주가 2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감소한 곳이 미주리·버몬트주 등 2곳에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애리조나·콜로라도·조지아·일리노이· 매사추세츠·미시간·미네소타·네바다·뉴저지·뉴멕시코·텍사스·워싱턴·위스콘신· 와이오밍주 등 29개 주에서는 신규 환자가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플로리다와 코네티컷주는 신규 환자 증가율이 50%를 넘었습니다.
CNN은 또 미국의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5만 5천여 명으로 집계돼 3만 명대로 감소했던 9월 중순과 견줘 60%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16일의 하루 신규 환자는 7만 명에 근접한 6만 9천 156명으로 집계돼 7월 2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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