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고검 국감..'김봉현·옵티머스·검언유착 수사' 놓고 여야 격돌할 듯

원종진 기자 2020. 10. 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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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19일) 오전 국회에서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엽니다.

오늘 국감에서는 옵티머스·라임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야권 인사 로비와 검사 술 접대 의혹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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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19일) 오전 국회에서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엽니다.

오늘 국감에서는 옵티머스·라임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고검 산하에는 옵티머스·라임 펀드사기 사건을 각각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이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휴가 의혹을 무혐의 처리한 서울동부지검도 감사 대상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야권 인사 로비와 검사 술 접대 의혹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옵티머스 사건에서 현 정부와 여당 인사들이 로비 대상으로 의심받고 있는 점을 집중적으로 거론할 전망입니다.

서울동부지검이 추 장관의 아들 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것과 서울중앙지검이 한동훈 검사장을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 공범으로 수사하는 것에 대해서도 여야 간 설전이 예상됩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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