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취임 전 살던 빌라 경비원 투병 소식에 화분과 성금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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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전에 살던 빌라의 경비원이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16일 화분과 성금, 선물을 보내 쾌유를 기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주민들이 교대로 경비 근무를 서면서 투병 중인 경비원이 어서 건강을 되찾아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고, 나아가 성금 모금 운동까지 벌이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문 대통령은 공동체 일원에 대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경의를 표하며, 함께 잘 살기 위한 이런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난과 함께 성금, 선물 등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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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전에 살던 빌라의 경비원이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16일 화분과 성금, 선물을 보내 쾌유를 기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주민들이 교대로 경비 근무를 서면서 투병 중인 경비원이 어서 건강을 되찾아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고, 나아가 성금 모금 운동까지 벌이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면서 "문 대통령은 공동체 일원에 대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경의를 표하며, 함께 잘 살기 위한 이런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난과 함께 성금, 선물 등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의 이 빌라는 문 대통령이 취임 전인 2017년 5월까지 거주하던 곳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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