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탈모 해명→엄마·누나 손글씨 가득한 집 공개'온앤오프'[어제TV]

한정원 2020. 10.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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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상반된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1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넉살의 일상이 공개됐다.

넉살 집 곳곳엔 엄마, 누나의 흔적이 가득했다.

넉살은 단발머리 관리로 여성 게스트들의 공감을 얻고 가족의 애정 가득한 집 공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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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래퍼 넉살이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상반된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1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넉살의 일상이 공개됐다.

넉살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를 위해 잭 스패로 분장을 했다. 넉살은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콘셉트가 있어서 분장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분장 중인 넉살 곁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다가왔다. 넉살은 김동현을 보면 "어디까지 갈셈이냐"고 감탄했다. 김동현은 "넉살도 처음엔 래퍼라 분장을 안 했다. 진심으로 창피해했다. 근데 지금 보면 눈 밤탱이 다 됐다. 예능인으로 거듭나는 중이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인터넷에 넉살 대머리 짤 엄청 돌더라"며 웃었고 조세호는 "실제로 탈모 있냐"고 물었고 넉살은 "브루스 윌리스처럼 조금씩 갉아먹고 있다. 개코가 걱정하긴 한다. 오전 2시에 탈모 병원 실장님 연락처 보내주더라. 근데 아직 빼곡하다"고 해명했다.

넉살은 늦은 오후가 돼서 일어났다. 넉살 주변엔 큰 곰인형이 있었다. 넉살은 "엄마 취향이다. 누나 셋이고 막내다. 독립해서 나간다고 하니 엄마가 '얼마나 외롭겠니'라면서 곰인형을 줬다"며 웃었다. 넉살 집 곳곳엔 엄마, 누나의 흔적이 가득했다. 오색 쿠션, 편백나무 방석, 단열재는 물론 손글씨 쓰인 로션, 영양제는 넉살을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넉살은 일어나자마자 머릿결 관리를 위해 트리트먼트 팩을 했다. 넉살은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촉촉하고 탱글 해진 머리를 자랑했다. 넉살은 머릿결 관리 후 신곡 뮤직비디오 랩 연습을 시작했다. 넉살은 "립싱크인데도 연습한다. 실제로 발음 안 하면 맛이 안 살더라"고 설명했다. 넉살은 오랜만에 앨범 발매한 이유도 밝혔다. 넉살은 "사실 돈 벌게 된지 얼마 안 됐다. 서른 넘어서부터 갑자기 삶이 변화하며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넉살 집엔 17년 지기 최우진, 23년 지기 김진구가 방문했다. 넉살은 "친구들이 방송에 나온다고 8~9kg을 감량했다. 데뷔 무대라고 열심히 다이어트하더라"고 폭로했다. 넉살은 두 친구와 함께 엄마표 불고기를 먹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세 사람은 함께 랩하던 친구였다. 넉살은 "학교에서 랩한다고 소문이 돌아서 악수를 하며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 무대엔 넉살 홀로 서고 있다. 최우진은 "아기도 있고 한 가정 아빠로 살고 있다.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랩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고 김준구는 "생활 유지로 동사무소에서 보안요원 일을 하고 있다. 날 알아주는 랩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넉살은 두 친구들의 랩 레슨을 했다. 최우진은 '아틀라스-아들났으' 라임을 보여줬다. 넉살은 "내가 뭐라고 할 것 같냐. 힙합에 법이 있으면 징역 12년이다. 불법이다. 이런 라임은 절대 금지다. 너무 억지가 보인다. 쥐어짠 느낌이다. 기준은 없다. 내가 기준이다"며 폭소했다.

넉살은 최선을 다해 두 친구가 만들어온 랩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넉살은 "친구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작은 것부터 큰 것을 도와주는데 더 도와줘야겠다 생각한다"고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넉살은 단발머리 관리로 여성 게스트들의 공감을 얻고 가족의 애정 가득한 집 공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재치 있는 입담과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넉살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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