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급 이어 금강급도 제패..노범수, 통산 두 번째 장사 꽃가마

유병민 기자 2020. 10. 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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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신예' 노범수가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노범수는 오늘(1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기수를 3대 1로 물리치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습니다.

올해 울산대학교를 중퇴하고 울산동구청에 입단한 노범수는 8월 영월 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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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신예' 노범수가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노범수는 오늘(1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기수를 3대 1로 물리치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습니다.

올해 울산대학교를 중퇴하고 울산동구청에 입단한 노범수는 8월 영월 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금강급으로 체급을 올렸고,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8강(3전 2승제)에서 배경진을 2대 0으로 제압한 그는 4강에서 유영도를 십자돌리기와 밀어치기로 쓰러뜨렸습니다.

결승에서 뒷무릎치기로 첫판을 가져온 노범수는 두 번째 판을 김기수에게 내줬지만, 밭다리와 잡채기를 연달아 성공하며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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