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주일미군 방위비 협상 시작..미 "상호 기여 관점 교환"

박찬범 기자 2020. 10. 1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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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주일미군 주둔과 관련해 방위비 분담 협상을 시작했다고 미 국무부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16일) 밝혔습니다.

미국 쪽에서는 도나 웰턴 신임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웰턴 대표는 지난 8월 초 임명돼 같은 달 정은보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와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미·일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은 5년마다 갱신하게 돼 있으며 올해 일본이 부담하는 비용은 1천974억 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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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주일미군 주둔과 관련해 방위비 분담 협상을 시작했다고 미 국무부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16일)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그제와 어제 화상 회의로 주둔국 지원에 대한 예비적 협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수석대표들이 미일 동맹 상호 기여에 대한 관점을 공유했고 공식 협상의 틀과 시점에 대해 조율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쪽에서는 도나 웰턴 신임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웰턴 대표는 지난 8월 초 임명돼 같은 달 정은보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와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미·일의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은 다음 해 3월 만료됩니다.

교도통신은 실제적 협상은 미 대선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미·일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은 5년마다 갱신하게 돼 있으며 올해 일본이 부담하는 비용은 1천974억 엔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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