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입단' 파티, "가나 출신 에시앙은 나의 우상이자 최고의 선수"

오종헌 기자 2020. 10. 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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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파티(26, 아스널)가 첼시에서 활약했던 마이클 에시앙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파티는 최근 아스널 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 "나의 영웅은 에시앙이다. 그는 내가 태어난 가나의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에시앙은 나의 영웅이자 우상이기 때문에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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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널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마스 파티(26, 아스널)가 첼시에서 활약했던 마이클 에시앙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영국 '미러'는 16일(한국시간) "파티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이자 영웅은 첼시에서 뛰었던 선수였다"고 보도했다.

파티가 결국 아스널에 입단했다. 아스널은 지난 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파티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18번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아스널은 파티의 바이아웃 4,500만 파운드(약 665억 원)을 전액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파티는 2017-18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아틀레티코와 계약이 3년 남아 있는 상황에서 아스널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당초 아스널은 바이아웃 지불을 꺼렸지만 결국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거금을 투자해 파티를 품었다.

파티는 최근 아스널 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 "나의 영웅은 에시앙이다. 그는 내가 태어난 가나의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에시앙은 나의 영웅이자 우상이기 때문에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에시앙은 2005년 올랭피크 리옹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이후 9년 동안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명성을 떨쳤다.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에시앙은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을 거쳤고 최근 덴마크 노르쉴란에서 코치 경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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