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유명희 지지 부탁"..주한 대사 신임장 제정
정경윤 기자 2020. 10. 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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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주한 대사들에게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 결선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독일과 베트남, 오스트리아, 칠레 등 6개국 주한 대사에게 신임장을 받는 자리에서 WTO 개혁과 다자무역 체제의 복원, 포용적 성장 등의 비전이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유 본부장이 WTO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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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주한 대사들에게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 결선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독일과 베트남, 오스트리아, 칠레 등 6개국 주한 대사에게 신임장을 받는 자리에서 WTO 개혁과 다자무역 체제의 복원, 포용적 성장 등의 비전이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유 본부장이 WTO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에는 '봉제사접빈객'이란 말이 있다. 손님 대접하는 것을 조상님들에 대한 제사 모시는 만큼이나 중시한다는 뜻"이라며 "한국의 넉넉한 인심도 많이 접해 보시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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