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딱 한번 만난 로꼬 군입대 날 문자 보낸 사연은? '이지금'

이예지 2020. 10. 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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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로꼬 입대 날 문자를 보낸 사연에 대해 전했다.

10월 15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이지금'에서는 '아이유의 팔레트 맛있게 그려요(With 로꼬)'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2회 게스트는 조금 의외일 수 있다. '아이유의 팔레트'를 진행하면 제가 인맥 위주 방송을 하지 않을까 예상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예상을 빗나가게 하기 위해 친분이 별로 없는 분을 모셨다"며 래퍼 로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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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아이유가 로꼬 입대 날 문자를 보낸 사연에 대해 전했다.

10월 15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이지금’에서는 ‘아이유의 팔레트 맛있게 그려요(With 로꼬)’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2회 게스트는 조금 의외일 수 있다. ‘아이유의 팔레트‘를 진행하면 제가 인맥 위주 방송을 하지 않을까 예상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예상을 빗나가게 하기 위해 친분이 별로 없는 분을 모셨다”며 래퍼 로꼬를 소개했다.

로꼬는 “지난 9월 12일 전역 후 처음 카메라 앞에 서고 메이크업도 받았다. 제가 여기 나올 줄 상상도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아이유는 “전역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다른 곳에 채가기 전에 얼른 모셨다. 모시게 돼 영광이다. 편하게 녹화하시면 된다. 가사 모르면 핸드폰 봐도 되고 화장실 가고 되고 중간에 통화도 해도 된다”며 긴장을 풀어줬다.

아이유는 로꼬와 지난 2018년 SBS 예능 ‘폼나게 먹자’에 함께 출연해 많은 말을 나누지는 않았지만 촬영하다 서로 번호를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로꼬는 “맞다. 그때 어쩔 수 없이 제 번호로 문자를 줘야 되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번호를 알게 된 후 ‘오랜만이야’라는 곡이 나와 곡이 좋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날 입대 하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로꼬는 “훈련소에 갔다가 수료를 하면 잠깐 핸드폰을 받을 수 있는데 아이유 씨가 문자를 보내서 놀랐다. 덕분에 군 생활 잘 시작할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로꼬는 10월 14일 EP '썸타임(SOME TIME)'을 발매했다. EP '썸타임(SOME TIME)' 타이틀곡 ‘잠이 들어야(Feat. 헤이즈)’는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유튜브 ‘이지금’ 캡처)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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