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독설가' 제프 밴 건디 해설위원, 휴스턴 감독 후보에 올라

김호중 2020. 10. 15.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스턴이 제프 밴 건디 해설위원과 감독 면접을 가졌다.

ESPN 소속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휴스턴 로켓츠 구단이 제프 밴 건디 ESPN 해설위원과 감독직 인터뷰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잘못된 것을 두고 가차없이 비판하는 밴 건디 위원의 독설을 해설이 아니라 감독직에서 듣게 된다면 색다른 느낌일 터.

휴스턴 팬들에게 밴 건디는 익숙한 이름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휴스턴이 제프 밴 건디 해설위원과 감독 면접을 가졌다.

ESPN 소속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휴스턴 로켓츠 구단이 제프 밴 건디 ESPN 해설위원과 감독직 인터뷰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최근 마이크 댄토니 전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새 감독을 찾기로 결정했다.

댄토니의 후임으로 밴 건디가 후보에 올랐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롭다. 밴 건디는 특유의 시니컬하면서도 냉철한 해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잘못된 것을 두고 가차없이 비판하는 밴 건디 위원의 독설을 해설이 아니라 감독직에서 듣게 된다면 색다른 느낌일 터.

휴스턴 팬들에게 밴 건디는 익숙한 이름이다. 밴 건디는 2003년부터 2007년 휴스턴의 지휘봉을 잡은 경험이 있다. 4시즌동안 밴 건디는 팀을 3번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았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성적이 단 7승 12패에 그치면서 해고된 바 있다.

경쟁자들의 면모도 상상하다. 뉴욕 타임즈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타이론 루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도 휴스턴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들과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루는 휴스턴 외에도 LA 클리퍼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연이어 스테인 기자는 존 루카스 휴스턴 코치도 감독 후보로 올랐다고 전했다. 2016년부터 휴스턴의 코치로 있어온 루카스는 팀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깊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