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인구주택총조사 '비대면'으로..새 조사항목은?

정다은 기자 2020. 10. 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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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2020 인구주택 총조사가 오늘(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는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반려동물과 활동제약돌봄, 1인 가구 사유 등이 새로운 조사항목에 포함됐습니다.

통계청은 인구주택 총조사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의 전수조사와 국민 20%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로 나눠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의 경우 다음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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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대형마트들이 대규모 와인 할인 행사에 나섰습니다.

이마트는 일주일간 와인 1천여 종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를 열고, 롯데마트도 오는 28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와인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와인 장터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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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중년층이 60대 이상 노년층보다 만성적 불안감을 느끼는 비율이 2배가량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생명 인생금융연구소 조사 결과, 40대와 50대에서 '자주' 또는 '항상 불안하다'고 답한 사람은 각각 22%와 19%였지만 60세 이상에서는 절반 수준인 10%로 조사됐습니다.

'불안심리를 촉발하는 요인'으로는 중·노년층 모두 '노후생활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장 많이 꼽았고,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뒤를 이었습니다.   

정다은 기자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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