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김계란·무사트 저격?..인스타서 '불화' 암시 팬아트 '빛삭'

김자아 기자 2020. 10. 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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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가 '가짜사나이' 제작을 함께 한 유튜버 김계란과 자신이 몸담았던 무사트와의 불화를 의미하는 듯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근 대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N ART"(팬아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그림을 게재했다.

다만 누리꾼들은 이근 대위를 공격하는 키워드 중에 '가짜사나이' 제작을 맡은 피지컬갤러리와 김계란, 자신이 최근까지 몸담았던 무사트 등이 포함된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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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한 팬아트./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이근 대위가 '가짜사나이' 제작을 함께 한 유튜버 김계란과 자신이 몸담았던 무사트와의 불화를 의미하는 듯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근 대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N ART"(팬아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그림을 게재했다. 공개된 그림 속에는 이근 대위를 향해 다수의 사람들이 총구를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근 대위를 겨누고 있는 각각의 총구에는 '가세연', '200', '무고죄', '가브리엘', '틀딱', '김계란', '무사트', '피지컬갤러리', '김용호' 등의 키워드가 적혀있다.

누리꾼들은 이근 대위를 공격하는 인물과 사건 등을 풍자한 그림으로 해석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과 유튜버 김용호는 이근 대위의 신분 조작, 성범죄 및 폭행 등의 각종 의혹을 연이어 폭로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가짜사나이' 훈련생 출신으로 최근 이근 대위의 인성을 문제삼는 듯한 발언을 했다. '200' 키워드는 이근 대위가 과거 지인으로부터 2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사건을 의미하는 듯 보인다.

다만 누리꾼들은 이근 대위를 공격하는 키워드 중에 '가짜사나이' 제작을 맡은 피지컬갤러리와 김계란, 자신이 최근까지 몸담았던 무사트 등이 포함된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김계란이 자길 공격한다는 의미냐", "무사트랑 사이 안 좋나보다", "피지컬갤러리로 뜬 사람 아니냐", "무고죄는 웬말이냐" 등의 반응을 보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이근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팬 아트를 곧바로 삭제했다.

한편 이근 대위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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