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나발니 관련자 6명·단체 1곳 제재 합의"

박찬근 기자 2020. 10. 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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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독극물 중독과 관련해 러시아의 개인 6명과 단체 1곳을 제재하는 데 합의했다고 dpa 통신이 외교관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현지시각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렇게 합의했고, 제재 대상에는 러시아 보안 기구 관리들이 포함된다고 EU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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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독극물 중독과 관련해 러시아의 개인 6명과 단체 1곳을 제재하는 데 합의했다고 dpa 통신이 외교관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현지시각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렇게 합의했고, 제재 대상에는 러시아 보안 기구 관리들이 포함된다고 EU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EU 내 자산 동결과 입국 금지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표적 정적으로 꼽히는 나발니는 지난 8월 20일 항공편으로 시베리아 톰스크에서 모스크바로 이동하던 중 기내에서 갑자기 독극물 중독 증세를 보이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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