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22편] 상상조차 못했던 거리를 뛰었다! '범접 불가' 육상 기록들

최희진 기자 2020. 10. 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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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 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 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 기자 경력 30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대표적인 기록 종목인 육상에서 나왔던 불멸의 기록들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육상 대기록의 주인공들과 대기록 작성 순간, 그리고 이에 얽힌 이야기를 별별스포츠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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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 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 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 기자 경력 30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대표적인 기록 종목인 육상에서 나왔던 불멸의 기록들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육상 세계기록 가운데는 20년, 30년이 넘은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세계기록들은 지금도 근처에도 못 가고 있고 범접불가의 영역으로 남아 있어 앞으로도 오랜 기간 깨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무려 26년 만에 깨지긴 했지만 '인간새' 세르게이 부브카가 갖고 있던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6m 14)을 비롯해 한 세대 가까이 깨지지 않고 있는 남자 멀리뛰기, 남자 세단뛰기 세계기록이 대표적인 불멸의 기록으로 꼽힙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지난 2009년 작성했던 남자 200m 세계기록 19초 19 역시 앞으로도 오랜 기간 깨지지 않을 불멸의 기록으로 예상됩니다.

육상 대기록의 주인공들과 대기록 작성 순간, 그리고 이에 얽힌 이야기를 별별스포츠에서 감상하세요.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조춘동·김승태, 편집 : 이현우, 디자인 : 장지혜)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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