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예형의 길 가고자 하나" 진중권 향한 비판
2020. 10. 14. 18:06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고정 출연하는 박진영 민주당 부대변인이 공식 논평을 통해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비판하고, 진 전 교수가 반박하고, 박 부대변인이 다시 비판하고 진 전 교수가 맞받아치는 일이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진 전 교수 글에 대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부대변인이 공식적으로 논평한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어서 오늘(14일) 그 이야기를 자세히 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자제 모드 속 BTS 비난도 이어져…'반중 감정' 확대 촉각
- 김정은이 거론한 '양심'…“속에서 내려가지 않는다”
- 이근 성추행 피해자 “판결 부정 충격, 잘못 감추기 급급”
- 하늘에서 날아온 쇳덩어리…10년 감수한 차량 운전자
- “이름 순서 때문에?”…김새론, '디어엠' 하차 이유 논란
- '거짓말 논란' 한혜연, 구독자들에게 집단 소송 당하나?
- '감히 엄마를?'…총 든 강도들에 맞선 4살 아이
- 이근, 끝나지 않는 논란…성추행 처벌 전력→폭행 전과 의혹
- 엄정화의 눈물에 니트 청년이 떠오른 이유
- 로건-정은주 추정 카카오톡 보니…“퇴폐(업소)가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