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누리꾼과 설전.."개돼지구나" 언쟁 뒤 댓글창 닫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승준이 국내 입국 반대를 주장하는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인 뒤 댓글창을 닫았다.
유승준 인스타그램 글에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탈세, 돈 벌려고 오는 거 누가 봐도 뻔하다"며 입국 거부 조치는 당연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 누리꾼이 "대놓고 개돼지라고 하는 패기 봐라"라고 반응하자 유승준은 "어~너"라고 재차 답글을 달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가수 유승준. (사진 = 유승준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14/newsis/20201014160110328enyr.jpg)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가수 유승준이 국내 입국 반대를 주장하는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인 뒤 댓글창을 닫았다.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유승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에 발도 디디지 못하게 막는 것은 엄연한 차별이자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이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입국이 금지돼야 한다"고 강조한 점에 대한 반발이다.
유승준 인스타그램 글에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탈세, 돈 벌려고 오는 거 누가 봐도 뻔하다"며 입국 거부 조치는 당연하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자 유승준은 "한국 가면 누가 세금 면제해준다고 하더냐. 미디어만 믿는 개돼지 중 한 명이구나"라고 응수했다. 이 누리꾼이 "대놓고 개돼지라고 하는 패기 봐라"라고 반응하자 유승준은 "어~너"라고 재차 답글을 달기도 했다.
이어 "추잡하다"는 댓글에 "추잡은 너고"라고 답하며 입씨름을 이어갔다. 그는 세금 탈루를 위해 입국을 시도하고 있고, 병무청이 편의를 봐줬다고 주장한 누리꾼의 DM(개인 메시지)이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너는 고소해야겠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는 해당 게시글의 댓글이 모두 사라졌다. 이에 유승준은 "댓글이 지저분해서 리플 자체를 닫았다"고 설명했다.
말다툼을 멈추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소모전 이제 그만. 안녕. 나도 조금 흥분한 거 인정. 그래도 사랑해"라고 적었다.
한 누리꾼이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DM을 보내자 "저도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도 했다.
유승준은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법무부는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고, 이에 따라 유승준은 18년째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들 사이에선 두쫀쿠"…상견례 선물로 등장한 '남대문 스카프'
- 결혼 사진 전부 지운 양홍원…백년가약 맺은 지 16일 만
- '가죽재킷 차림' 최불암 빈소 찾은 김지영…때아닌 조문 복장 설왕설래
- 최자, 공연 중 음식 목에 걸려 질식할 뻔…"관객들도 놀라"
- 이서진, 대림 4세 이주영 허리 잡고 에스코트…영상은 삭제
- 법의학자가 되짚은 故김주혁 사고 미스터리…"사인은 두부 손상, 그러나"
- 탑♥나나, 열애 인정 후 동반 포착…생일 카페 방문
- 이은미, 무대서 눈 뒤집히는 모습에 약물 의심 "안 나올 리 없다고"
- 전원주, 경도인지장애 판정 후…"55년 친구 김형자도 못 알아봐"
- 조혜련, 이성미 손절했었다 "이혼후 '힘들어'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