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루자 나오면 책임져야"..커지는 옵티머스 사태

2020. 10. 14. 15: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원일희 SBS 논설위원,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 커지는 라임 사태 의혹

박진영 /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특검, 정쟁 가미돼 공정하다는 보장 없어"
"'검찰 장악' 주장은 검찰 무시 발언…수사 지켜봐야"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검찰 수사 미진…수사 의지에 의구심"
"윤석열 10명 요청에 추 장관 5명 승인…수사 말라는 사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