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2.6% "KTX보다 SRT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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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 중에서 이용객들이 SRT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코레일이 진행한 자체 정기조사에서 "SRT가 낫다"고 답한 비율이 2018년 51.1%에서 2019년 62.6%로 증가했다.
"KTX가 낫다"고 답한 비율은 2018년 3.3%, 2019년 4.5%에 불과했다.
코레일이 선전한 항목은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였는데, SRT가 우위라고 답한 비율이 43%, KTX 우위는 1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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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 중에서 이용객들이 SRT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코레일이 진행한 자체 정기조사에서 "SRT가 낫다"고 답한 비율이 2018년 51.1%에서 2019년 62.6%로 증가했다. "KTX가 낫다"고 답한 비율은 2018년 3.3%, 2019년 4.5%에 불과했다.
코레일이 선전한 항목은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였는데, SRT가 우위라고 답한 비율이 43%, KTX 우위는 19.5%였다. 원인으로는 △좌석 간 간격과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 △시설의 청결도, △노후된 환경 시설 등이 지적됐다.
김 의원은 "서울역과 용산역이 가까워 KTX를 타고, 수서역이 가까워 SRT를 타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수서역으로 가서 SRT를 타는 승객들도 있다"며 "SRT가 전라선을 운행하지 않고 있어 전라선 승객들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없어 지역 차별이라고까지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레일의 대응 전략은 산천 중심 이미지 측정인데, SRT와 경쟁하고 있는 경부선에 투입되는 산천은 하루에 10편성도 채 안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철도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 및 이미지 쇄신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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