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뜨락요양병원 하루 52명 확진.."환자 1명 숨져"
정규진 기자 2020. 10.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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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5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오늘(14일)만 직원 10명과 환자 42명, 모두 52명이 한꺼번에 확진됐습니다.
어제 이곳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50대 간호조무사가 확진돼 260여 명을 진단검사한 결과입니다.
요양병원 특성상 장기 입원한 고령자가 많은데, 환자 1명은 숨진 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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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5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오늘(14일)만 직원 10명과 환자 42명, 모두 52명이 한꺼번에 확진됐습니다.
어제 이곳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50대 간호조무사가 확진돼 260여 명을 진단검사한 결과입니다.
요양병원 특성상 장기 입원한 고령자가 많은데, 환자 1명은 숨진 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첫 확진자인 간호조무사는 지난 8일 체온이 38도까지 올랐는데 숨진 환자와 접촉한 뒤 열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을 동일집단 격리하고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규진 기자socc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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