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상보다 더 쎄다!.."코로나19, 액정서 최장 28일 생존"
정혜진 기자 2020. 10. 13. 14:48
"휴대전화 액정이나 지폐서 최장 28일 생존" (호주 호주연방과학산업기구)
"사람 피부 표면서 9시간까지 생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을 유발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기존 연구 결과보다 훨씬 더 생명력이 강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휴대전화 액정 같은 표면이 매끄러운 유리나 지폐 표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최장 28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건데요. 기존 연구보다 최대 10배 넘는 강력한 생존 기간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9시간 정도 피부에서 생존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2시간에 못 미치는 생존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연구 결과와 관련해서는 "사람 피부에 실험한 게 아니어서 실제로 어떨 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건 표면 소독의 중요하다는 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예상보다 더 강력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구성: 정혜진, 편집: 김희선)
정혜진 기자h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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